장근석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습니다.

장근석은 지난달 26일 정규앨범 프로모션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습니다.

핑크색 니트를 입었습니다. 몸에 딱 붙는 슬림핏을 골랐는데요. 은근한 섹시미가 감돌았습니다. 여기에 베이지 팬츠로 안정감을 더했습니다.

틴트 선글라스로 레트로 무드를 강조했습니다. 블랙 프레임에 옐로 렌즈가 들어간 제품입니다.

선글라스-'라피스 센시블레'(LAPIZ SENSIBLE), 16만원.